너무 쳐져서 손 다 가리고 끈으로길이를 조절해야해서 목부분이 불편합니다. 묶기도힘들구요. 신행에서 입으려했는데 입지도 못하고 그냥 들고왔고 이미 듣은거라 그냥 버렸습니다. 이런 옷은 팔지 않는게 좋을뻔했네요. 함께 산 다른 하나가 그래도 입을만해서 다행입니다. 가격대비 퀄리티가 별로인건 그렇다치는데 이렇게 입기 불편하고 이상한 옷은 동대문에서 5천원에도 안팝니다. 두 번은 이용 안하렵니다.
(2019-01-09 18:32:2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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